춘천시농어업회의소 언론보도를 확인해보세요.
| 본지·G1방송 공동주최 ‘2026 강원자치발전전략 대토론회’ (1) 춘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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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 | ||
| 작성자 | 농어업회의소 | ||
| 작성일 | 2026/07/08 | ||
6대 거점사업 중심 성장동력 확보 빈 공간 활용·전통시장 상권 강화 ‘청년 머무는 미래도시’ 기반 구축
▲ 강원자치발전 전략대토론회 춘천시편이 6일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이원학 강원연구원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정호 기자 “기업혁신파크·캠프페이지 속도…원도심 활력 ‘리본시티’로 채울 것” 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이 공동주최한 ‘2026 강원자치발전전략 대토론회’의 첫 번째 순서, 춘천시 편이 6일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회 △박진형 아나운서 ◇토론 △육동한 춘천시장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청년 정착을 위한 6대 거점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은.
△육동한=“기업혁신파크는 광판리 일원에 110만평 규모, 3만명 인구를 수용하는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국토교통부가 통합개발계획을 심사 중이며,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본격 추진이 가능하다.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도 추진체를 갖춘 상태로 기업들과 함께 입주 기능과 역할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두 사업 모두 2030년 초반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춘천역세권 개발은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 강원연구개발특구는 춘천이 제도 마련과 예산 확보를 주도한 만큼 특구 본부도 춘천에 유치해야 한다. 거두 일반산업단지도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수열에너지클러스터는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다. 국가 메가프로젝트 흐름에 맞춰 춘천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GTX-B 춘천 연장·제2경춘국도 등 주요 교통망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은. △육동한=“GTX-B 춘천 연장은 현재 정부와 재원 부담 방식 등을 협의하고 있다.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부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하겠다. 제2경춘국도는 준비가 대부분 마무리돼 내년 초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서면대교도 올해 말이나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양8교는 경제성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정부 협의가 마무리되면 올해 안에 사업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적으로는 춘천~원주 내륙종단철도와 중앙고속도로 철원 연장도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리본시티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은. △육동한=“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역세권 개발은 청년을 위한 대규모 미래사업이면서 동시에 원도심 회복 사업이다. 다만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그 사이 원도심이 더 쇠퇴하지 않도록 리본시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시 전 부서가 참여해 입체적인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있으며, 주거환경과 생활환경,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조만간 공개하겠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은.
△이원학=“원도심의 가장 큰 과제는 공실을 채우는 것이다. 빈 공간을 청년 창업과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전통시장도 먹거리와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춘천이 독서도시인 만큼 원도심에서 독서와 문화,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를 운영하면 유동인구를 늘리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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