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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농업기술원 비료·토양분석 능력 ‘우수’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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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 | ||
| 작성자 | 농어업회의소 | ||
| 작성일 | 2026/09/18 | ||
강원도농업기술원이 정부로부터 비료와 토양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기술원에 따르면, 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는 최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한 ‘비료 시험연구기관 정도관리와 전국 토양검정실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아 비료·토양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비료 시험연구기관 정도관리에서는 질소전량, 구용성인산, 수용성칼리, 수은, 유기물 등 5개 항목 모두 적정 범위에 들어 ‘만족’ 판정을 받았다. 전국 토양검정실 숙련도 평가에서도 9개 항목 모두 A등급을 받았다. 평가 항목은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칼륨·칼슘·마그네슘, 유효규산, 석회소요량 등이다. 토양검정 결과는 농경지의 양분상태를 파악하고 작물별 적정 비료사용량을 산정하는 데 활용된다.
농업기술원은 비료 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돼 비료와 토양에 대한 이화학적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분석 품질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정도관리와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김기선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비료와 토양 분석은 농경지의 양분상태를 파악하고 적정한 비료 사용을 지원하는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정도관리와 숙련도 평가를 통해 정확한 분석 결과를 농업 현장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설화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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